《호심 37화》
써우커짜이씽천, 링샤오는 용의 불로 봉인을 강화한다. 푸인도 용의 불을 느끼고, 바이샤오성은 이엔후이가 새로은 검은 기운의 주인이 되면서, 당신이 곤란해진 건 아니지,,, 하며 푸인을 비웃는다. 푸인은 이엔후이는 이제 막 내 것을 훔쳐 익힌 초보, 너에게 날 비웃을 용기를 주었군,, 하며 바이샤오성을 고통스럽게 한다. 바이샤오성은 굴하지 않고, 이엔후이는 세상을 가졌지만, 당신은 자신의 쓰하이도 나 갈 수 없다며 또 비웃는다. 푸인은 자신의 위엔선을 바이샤오성에게 넣는다. 그것은 괴뢰술, 바이샤오성의 진짜 몸을 이용해 이 곳을 빠져나가려는 것, 5:18 "가, 쑤잉을 움직이게 할 때야" 링페이를 지키고 있는 쑤잉, 바이샤오성이 나타나고, 쑤잉은 자신이 신선법을 수련한 이유가 가족들이 무탈하길 바래서였는데..
2023.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