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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심《护心》37

《호심 37화》 써우커짜이씽천, 링샤오는 용의 불로 봉인을 강화한다. 푸인도 용의 불을 느끼고, 바이샤오성은 이엔후이가 새로은 검은 기운의 주인이 되면서, 당신이 곤란해진 건 아니지,,, 하며 푸인을 비웃는다. 푸인은 이엔후이는 이제 막 내 것을 훔쳐 익힌 초보, 너에게 날 비웃을 용기를 주었군,, 하며 바이샤오성을 고통스럽게 한다. 바이샤오성은 굴하지 않고, 이엔후이는 세상을 가졌지만, 당신은 자신의 쓰하이도 나 갈 수 없다며 또 비웃는다. 푸인은 자신의 위엔선을 바이샤오성에게 넣는다. 그것은 괴뢰술, 바이샤오성의 진짜 몸을 이용해 이 곳을 빠져나가려는 것, 5:18 "가, 쑤잉을 움직이게 할 때야" 링페이를 지키고 있는 쑤잉, 바이샤오성이 나타나고, 쑤잉은 자신이 신선법을 수련한 이유가 가족들이 무탈하길 바래서였는데.. 2023. 6. 26.
《호심 36화》 이엔후이를 부르면 깬 티엔야오, 링샤오는 어떤 것이 티엔야오에게 검을 꺼내 쓰게 했는지 묻는다. 티엔야오는 단지 이엔후이를 보호하겠다는 생각 뿐이었다고 한다. 링샤오는 티엔야오를 칭찬하고, 티엔야오도 이엔후이를 감싸준 링샤오가 사부의 모습이었다고 한다. 링샤오는 보호할 것이 많다고 하고, 티엔야오는 이엔후이만 보호할 거라고 한다. 아차가 아윈을 찾아오고, 이엔후이를 보곤 어제 일은 전혀 기억하지 못 한다. 검은 기운, 푸인 모두 모른다. 이엔후이와 티엔야오가 떠난 후 둘은 용뼈가 있던 동굴에서 리우후어쭈와 용의 기운의 보호를 받았다고 한다. 티엔야오가 나오고, 아차를 알아보지 못하는 티엔야오, 서로 바보 같다고 한다. 링샤오는 우선 쐉화술부터 풀어보자고 한다. 아차는 쐉화술이 천싱산의 것이라며 링샤오를 .. 2023. 6. 23.
《호심 35화》 이엔후이는 티엔야오를 데리고 통루어촌에 도착한다. 이엔후이는 밭의 농작물이 예전과 다르다고 느끼고, 마을 사람들은 입구에서 농기구를 들고, 그들을 위협한다. 마침 친척 아줌마가 나타나고, 이엔후이와 티엔야오를 알아본다. 아줌마는 이엔후이가 보통이 아님을 기억하고, 이엔후이와 티엔야오를 할머니 집으로 안내한다. 자신이 계속 관리하고 있었다고 하고, 옆 마을이 무슨일인지 요즘 이상하다며 함부로 나다니지 말라고 한다. 때리고 죽이고, 우리 마을을 공격하고 해서 금방 너희들에게 공격적이었다고 해명한다. 이엔후이는 자신이 검은 기운을 처음 받아들였을 때와 같은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이엔후이는 장작방을 보여주고, 티엔야오의 방에 데려와 혼인날 밤 있었던 일을 연기한다. 티엔야오는 아직 생각이 나지않고, 이엔후이는 .. 2023. 6. 22.
《호심 34화》 먼저 잠에서 깬 티엔야오는 책상에서 잠든 이엔후이에게 장난을 치고, 손가락으로 이엔후이를 만지고, 이상함을 느낀다. 이엔후이도 깬다. 이엔후이는 티엔야오를 달래 그의 쓰하이에 들어가 본다. 맑고 광활한 쓰하이, 역시 천년령룡은 다르군. 이엔후이는 수행하는 방법을 배우면, 금방 쓰하이를 채울 수 있다고 한다. 티엔야오는 이엔후이의 말을 따라한다. 이엔후이는 감격스러워한다. 이엔후이는 천이에게 티엔야오를 데리고 온다. 티엔야오가 말을 하기 시작했으며, 쓰하이 또한 광활했다고 전한다. 쭈리와 펑치엔수어도 들어오고, 쭈리도 기쁜일이 있다며, 샤오이엔에게 줄 혼서를 꺼낸다. 티엔야오가 특별히 더 좋아한다. 펑치엔수어도 곧 아빠가 된다는 소식을 전하며, 새로이 문을 연 왕위러우에서 한 잔 하자고 한다. 왕위러우, .. 2023.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