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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단《开端》

리셋《开端》 4회 요약

by 파친코 알리미 2022. 5. 2.

짱청과 지앙펑은 범인을 잡으러 출동했고,

지앙펑을 구하려다 짱청은 오른손을 다친다.

눈을 뜬 리스칭,

옆에 잠든 샤허윈이 뒤척이는 것을 보곤

잠든 체 한다 생각해 비켜앉아 본다.

깨어난 샤허윈은

리스칭을 못 믿은 걸 사과하고,

서로 미안해 하며,

경찰에게서 얻은 정보를 교환한다.

리스칭이 경찰의 말을 떠올리고,

차에 폭발물이 있다고 소리친 순간

폭발이 일어난다.

다시 차에서 눈을 뜬 둘은

승객 중 누군가

고의로 한 짓임을 알게 되고

차 내부와 승객들을 살펴본다.

맨 뒷줄의 남자가 없음을 발견하고,

리스칭은 핸드폰을 꺼내

폭발시 벨소리를 찾아 일부러 소리를 내서

승객들의 반응을 살핀다.

둘은 옌지앙동루짠에서 내리고

리스칭은 바로 경찰에 신고한다.

이를 본 샤허윈은 몸을 숨기고 휴대폰으로

리스칭과 대화하며 그 곳을 빠져나온다.

 

샤허윈을 계속 따라 온 리스칭은

공원에서 샤허윈을 막고 이유를 묻는다.

샤허윈은 우린 정상적으로 하차했으며,

경찰의 의심을 받지않고,

상황을 이해해보고

다음 행동을 결정할 수 있고,

이 행동이 순환을 빠져나오는

방법일 수도 있다고 한다.

리스칭은

그렇다면 다른 승객을 구하기 위해

더더욱 경찰에 알려야 한다고 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경찰에 협조할 수 없으며,

폭발피해자로 고통을 잘 알지만

우린 승객들을 구할 능력이 없다고 한다.

폭발을 보기 위해

다리 위로 자리를 옮기고

샤허윈은 정상적 하차로 시간을 확보하고

여러가지 상황들을 이해한 후

경찰에 협조하는 것이 합리적이며,

매번 루프는 조금씩 앞당겨 졌으므로

폭발을 저지할 시간도 충분할 거라고,

리스칭은 시간이 앞당겨진 상황에서

난 버스를 탈 것이지만, 넌 어떠냐고 한다.

다리 위에서 경찰은 버스를 저지하지만

버스는 수색 중 폭발한다.

지앙펑도 죽음

폭발을 보고

리스칭은 화를 내며

혼자 감당할 것이며

너를 언급하지 않겠다고,

마침 경찰의 전화를 받고 떠난다.

샤허윈은 리스칭의 연락처를 받는다.

샤허윈은 동료의 전화를 받고

동료는 크게 화를 낸다.

경찰에선 샤허윈을 찾으라고 한다.

샤허윈은 리스칭의 말을 계속 생각하며

까페로 가 폭발사건을 검색한다.

두쥐는 짱청에게 리스칭을 아냐고 묻고,

리스칭이

짱청과 지앙펑을 들먹였다고 한다.

심문실에 들어서며

짱진관이란 소리에 멈칫한다.

지앙펑이 희생되었음을 알려주고

미안해하는 리스칭에게

신고는 시민의 의무이며,

지금부터도 경찰에 잘 협조해야 한다,

하며

"신고 후 왜 전화기를 껏냐"

"폭발까지 시간이 너무 촉박해,

여러가지 질문으로 시간을 낭비할까봐"

"그럼 정류장에서 웅얼웅얼 중얼거렸는데

누구한테 한 소리냐 혼잣말이냐"

여경이 리스칭에게

버스정류장에서의 화면을 보여준다.

그때 샤허윈의 전화가 온다

짱청은 스피커폰으로 바꾸고,

두쥐는 전화번호를 추적하라고 한다.

리스칭은 우리 이미 헤어졌다고 둘러대고,

샤허윈은 잠들면 괜찮을 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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