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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군《请君》

청군《请君》 3

by 파친코 알리미 2022. 9. 18.

루옌의 호구조사를 하며, 위등등을 잘 부탁한다는 숙부.

위등등에게 잔소리를 하는 숙부와 안심시키는 위등등.

 

순찰을 돌던 다치엔에게 접근한 아신은

위등등이 어릴 때 큰 병을 앓았으며, 황금 깃털을 한 신령한 새

-계속 자랐으면 말도 했을 거라고-를 잡아와 먹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바로 병은 나았고, 몸도, 힘도, 배가 되었단다.

윈시의 영이 모인날 황금새가 되었는데, 그 때 잡아 먹히다니,

일반인은 근본적으로 윈시의 영을 담을 수가 없으니 다른 방법을 찾아보기로,,

루옌은 자신의 원단과 윈시의 영이 호응할 것이니, 위등등에게 윈시의 영이 들어있다면, 

꺼내오자고 한다.

위등등이 잠든 틈을 노리나, 

눈을 뜬 위등등, 루옌에게 장난을 치다, 아신에 의해 정신을 잃고,

윈시의 영을 느끼는 루옌,

윈시의 영의 완전하게 위등등에게 있음을 확인한 루옌은 

아신에게 영의 취할 준비를 해놓으라고 한다.

다음날 결혼식 준비를 하자며, 청천시내로 온 루옌과 위등등.

위등등은 사진관의 야쑤에게 청첩장을 전한다.

돌아오는 길, 흔들리는 가마가 힘들다며, 루옌과 바꾸는 위등등.

나무 위의 검은 그림자,

이상한 낌새에 가마에서 나온 위등등.

위등등에게서 윈시의 영을 모아보지만, 

이내 흩어지고,

다시 모아서 위등등에게,

흑화한 령족의 공격을 받는다. 꾸베이시가 숨어서 그들을 도와준다.

꾸베이시가 떠나고, 다시 살아난 령족들, 

령족과 싸우다 부상을 입은 위등등, 령족의 공격을 받은 다하이.

령족은 윈시를 공격한 것,

윈시의 령은 보름날 밤에 모아야 하는 것과 그 전에 위등등의 목숨에 문제가 생기면, 령도 흩어져 버리므로,

보름날까지는 위등등을 보호해야 한다. 그리고, 백년넘은 령족의 뼈가루가 필요하다.

바로 위사당의 응용골.

사당 진입에 실패하는 루옌,

츠빠를 가져온 위등등.

루옌은 사당에 들어갈 수 있나 묻고,

위등등은 결혼식 후 가족이 되었으니, 같이 가자고 한다.

루옌은 낮에 령족과의 싸움에서 위등등이 다친것을 떠올리며,윈시의 비녀를 준다.

청군《请君》 4

 

청군《请君》 4

기뻐하는 위등등 청첩장을 찢어버리고, 루옌의 얼굴을 긁어버리겠다는 꾸베이시. 디자이너 뿌사장을 비롯한 주변 산채 두목들이 속 속 도착하고, 여성스런 들러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위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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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군《请君》 2

 

청군《请君》 2

위등등 일당은 가마가게에서 행패를 부리고, 루옌에게 장씨 아들을 대신하라고 한다. 문 밖으로 내팽개쳐진 위등등, "저 사람, 내거야, 这个人 我要定了", 담을 넘어 혼자 남은 루옌을 보고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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