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등등의 아빠를 찾기 위해 좌판을 차린 일행, 치엔니엔쩐티로 유인해 보려던 것,
영업 허가증을 보이라는 경찰, 위등등 일행은 도망치는 신세가 된다.
막다른 골목 "나를 쫓겠다고,,, 내가 누군데,,"
"너 누구야?" , 대답없이 긴 호흡으로 냄새를 맡는 쭈롱,
"역시, 너 였어, 찢어진 몸뚱아리만 남았지만,,"
상대가 보통이 아님을 알고, 피로 상대하려하나 그것마저 제지 당한다.
쭈롱이 위등등에게 손을 뻗은 순간, 루옌이 나타나고,
"너의 실력은 당시와 조금도 차이가 없군,"
"청천촌 사람들에게 마술을 걸어 정기를 빼간 건 너지,,"
"난 인간의 정기보다, 너의 원단이 필요해"
"누구야?"
"아직 확실치 않아"
"다친데 없어,, 여관에 데려다 줄게"
"긴장할 필요 없겠던데, 그 괴물 너한테 한 번도 못 이겼어"
"가면 쓴 놈, 준비하고 나타난 거야, 특별히 더 조심해"
"오늘 고마워"
넌 산채에만 있어서 남자를 잘 모른다고 잔소리를 늘어놓는 꾸베이시.
"내가 쭈롱을 죽일 때, 쭈롱이 금나비를 이용해서 사라졌다, 나타났다를 했는데, 방금 위등등을 습격한 놈도,
그 방법을 썻어, 잉뚜성에 쭈롱의 기운은 없어, 그가 누구든, 위등등의 안전을 위협하는 이상,
반드시 정확히 알아내야 해"
"령족 중 선량하고, 원능도 강한 몇 몇을 뽑아 위등등을 보호하게 해"
"요 몇 달 잉뚜성에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면서 현재 모을 수 있는 령족이 얼마 안됩니다."
"루옌, 삼천년 전과 변함이 없더군, 삼천년 전 윈시를 처치했다면, 삼천년 후 똑같이 너희들이 잘 지내게 하지 않겠어,
루옌, 니가 순순히 원단을 꺼내놓게 하겠어"
사돈의 팔촌의 ~~ 해서 남자들에게 접근한 꾸베이시는 위등등 아빠에 대해 알아보고,
그들은 최근 잉뚜성이 뒤숭숭해서 성에 들어오기도 힘들다고 한다.
얼떨결에 술을 마시게 된 따하이,
술자리에서 도망쳐 술깨는 약을 찾으려다 어떤 남자와 부딪히고, 히롱하는 남자를 정신 잃게한다.
따하이를 찾으러 온 꾸베이시에게 사실을 이야기하는 따하이,
남자는 경찰이었고, 꾸베이시에 의해 다시 정신을 잃는다.
루옌을 그리다 따하이에게 들키자, 욕을 써서 창 밖으로 던져버린다.
아창이 줏어 온 종이를 보고는,,,
악몽을 꾸는 위등등을 진정시키고, 책상 위 가득한 욕을 본 루옌
다음 날 아침
위등등은 등록을 안하고 성에 들어 온 사람들은 기한 내 등록하라는 방을 보고, 경찰에 들어가 등록표를 조사할 수 있음 좋을텐데,,,, 한다.
바이푸에서 쫓겨나는 꾸베이시, 실종자 명단이 바이푸로 들어가는 것을 본다.
바이푸에 잠입할 방법에서 의기투합한 위등등, 꾸베이시.
위등등 일행은 바이푸의 여자들이 절에 불공을 드리러 가는 산길에서 도적으로 변장하고 기다리다,
위기의 순간에 위등등이 나타나, 그들을 구해주고, 백국장이 은혜를 갚는다고, 위등등을 초대하는 계획임을 알려준다.
아창은 나비가 삼천년전 쭈롱의 곁에 있던 나비임을 알아낸다.
바이푸의 첩과 딸 바이스치가 오늘의 대상,
바이스치는 당황하지 말라며, 몸에 있는 금붙이와 돈들을 모두 주라고 한다.
돈을 모두 주었으니 가게해달라는 스치, 목소리를 들어서 안된다는 베이시,
위기의 순간에 나타난 위등등
목적지까지 호송하겠다는 위등등, 아버지가 경찰국장인데 저들을 경찰에 넘기자는 바이스치
나비의 공격을 받은 말이 갑자기 날뛰며 달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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