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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연아온난니《点燃我,温暖你》

《점연아온난니 31화》

by 파친코 알리미 2023. 3. 16.

빨리 일어나,, 점심에 손님들 오실거야,,,

씨우쭈 불렀어, 

외국에서 너 돌봐줬는데,

밥 한 끼 정돈 챙겨야지,

엄마는 씨우쭈를 가족처럼 대하고,

내년에 프랑스에서 전시회 한다면서,, 윈윈이랑 같이 가~

이미 초대했습니다.

다들 쭈윈 만 바라보고,

다행히? 전화가 오고,,,

짱펑 "우디우쟝이 해킹 당했어",,

내가 해결할게, 잘 쉬다 와

netstart명령

공격자를 추적할 순 없고,

현재 상황을 모니터링 하는 것, 공격을 발견할 순 없어,

명령을 만들어서, 공격자와 마주치게 하는 건??

초보가 아니야,, 너도 아는 사람,

"허우닝?"

쭈윈은 허우닝이 마땅치 않고,

리쉰은 감옥에도 같이 있었고,

실력도 너보다 좋다고,

"그럼, 회사에 들이던지,,, 사장까지,,'개조자연맹,,, '"

니 친군 줄 알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아, 감옥에 갔다온 사람들

처음 프로그래밍은 엄마 때문이었지만,
진짜 좋아하게 된거 너 때문이야,
너로 인해 프로그래밍에 흥미가 생겼고,
과학이 사회를 풍요롭게 할 수 있다는

굳은 믿음이 생겼어,
그래서, 기술로 악을 저지르고, 의기양양한 이들,,,

정말 싫어,

허우닝은 성격이 괴팍해서
어릴 때부터 괴롭힘을 많이 당함,

나중에 허우닝의 컴퓨터 기술이 좋은 걸 알고,
어떤 놈이 접근, 친구로 지내며,

가스라이팅 당함,

계정을 도용하다 반년 구치소 신세를 지고,

그 놈이 또 찾아 옴,, 또 믿음,

한 번은 그 놈이 욕심이 많아서, 흔적을 많이 남겨서 잡히고,
또 한 번은 친구가 양쪽을 해 먹음,
회사 중요 자료 훔쳐 팔아서, 돈을 벌고,
사장이 낸 현상금에,,, 허우닝 팔아서 돈을 먹음,

"자꾸 변명해주지마,,, 2번이나 갔다왔는데,, 아직도 안 고치고,,,"

운이 안 좋았어,,

내가 운이 안 좋다는 건,,,

그의 주변에 잘 이끌어 줄 사람이 없다는 거야

 

어제 저녁 대충 떼웠으니,,,

오늘 잘 보충해야지,,

아무 것도 없어,,, 

니가 먹을 거면,,, 해 주고,,

니가 해 주면,, 먹고,,

허우닝에 대해 이야기 하며,,

연락을 해 볼 생각이라는 리쉰,

결국은 라면을 먹고,

일하는,

허우닝에게 들킨,, 쭈윈,

"허우닝 안 찾아 봐??"

"어떻게 찾아??"

"또 공격하면 어떡해?"

내 프로젝트도 아닌데,,

직접 찾으로 가겠다는 쭈윈,

대략적인 곳이라도 알려달라고,

티격태격,,,

다른 사람들한텐,, 다 잘해주면서,,

나한테만,,, 그래,,

또 티격태격,,,

"갈게,,"

"공주!"

도착하면,, 연락 줘,

 

짱펑은 해킹 범인은 찾았냐,, 리쉰이 아는 사람이라던데??

사장님과 리쉰은 사장 방으로,,

전화번호,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못 찾는 사람이 없다,,

단지,,, 어떻게 처리할 지가,,,,

"우리는 다시 일어나면, 되지만, 사장은 이제 돈이 없다.

사장은 회사에 모든 걸 걸었다,,

실패하면,,, L&P에 짓 밟히는 것,,,"

"우리 아니었음,,, 까오지엔홍과 팡쯔징이 

페이양을 주시하지도 않았을 것,"

"두 가지 길이 있어,,

죽음을 기다리는 것,, 죽음을 마주하는 것,,

우리도, 사장도 모두 죽음을 마주하는 사람들이야"

사장이 허우닝을 찾아서 무슨 일 저지를까 걱정이라는 쭈윈,,

사장도 나름 선이 있으니,, 안심하라는 리쉰,

"또 바보같은 짓 하지마,,"

"너나 잘 해"

 

사장에게 연락해 보라는 쭈윈,,,

짜증을 내며,,, '연애 랜덤 박스'가 이제 

마지막 단계라며,,, 지금은 건들지 말라고 하는 리쉰,

"오늘 반드시,, 확실히 해,,,

아님, 마무리 못 해,, 너,, 저 번에도 이랬어,,"

나가버리는 쭈윈,

 

 

사람들이 너 하는데로 내버려뒀어,,, 묻지도 않고,,

그래서,,, 3년을 허비했어,,

분명 더 좋은 해결 방법이 있었을텐데,

프로젝트는 언제든 할 수 있어,

이거 실패하면,,, 다른 거 하면 돼,

하지만,, 사람은,,, 달라,,, 늦어,

정도를 걸으라는 린교수 말 기억하지,,,

사장님의 쎈 교훈이 필요하다는 리쉰,

컴퓨터 기술에 기대어 너무 의기양양한 허우닝,,,

리쉰이 같이 일해야 해서,,,

그래도 만일을 생각해야 한다면,,,

바로 연락해 보라는 쭈윈,,

찾았다는 사장님,

안에 들어가 볼테니,,, 창 올리고, 차 문 잠그라고,

사장은 둘이 해결하라며 자리를 비켜주고,

사람들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가자!!

"봤어??

허우닝,,, 괜찮아,,"

사람들이 허우닝을 데리고 가고,

난,,, 외국에서 계속 후회했어,,,,

너 못 말린 거,,, 계속 후회했어,,,

욱 해서,, 또 바보 같은 짓 저지를까,,,

"이제 안 해
내가 뭐 하는 지 알아,"
"허우닝 주변에 끌어주는 사람이 없다며,,,
니 옆에 내가 있었도, 너 끌어주지 못 했어,,
내가 니 기사라면서,
내가 제일 먼저 떠났어,,"

너 원망안해,,
다시는 나 자신을 망치지 않겠다고 약속할게

 

반성문 쓰는 사장님,,,

허우닝과 사장님, 서로 책임을 묻지 않기로,,,

남자는 일을 위해,, 어떤 것도 돌아보지 않고,

여자는 사랑을 위해,,, 법도 하늘도 없고,,

"계속 불안해,,

사고가 날까,, 크게 실패할까,, "

"니가 있으면,,, 잠시 동안은 감옥 갈 일 없어,,"

"그래서,,, 남기로 결정했어,

다시는 떠나지 않기로,,"

 

회사 앞,,, 어깨들,,,

오늘 휴간데,,, 왠 출근,,,

"허우닝은??"

"안에서 안 나와,,, 설들 좀 해봐"

설득하러 가는 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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