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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단《开端》

리셋《开端》 10회

by 파친코 알리미 2022. 5. 17.

경찰서

유가족 대기실

루디의 아빠는 아들이 아직 살아있다고,

위치 서비스에서 루디의 탭이 계속 움직이고 있다고,,

샤허윈은 동료를 찾아오고,

상황을 대충 설명하나, 친구는

일처리 부터 잘 하라고 한다.

샤허윈이 떠나고 경찰이 온다.

친구네 탭을 놓고 감,

바닷가로 간 둘,

리스칭이 먼저 잠들고,

다시 버스로 돌아온 그들

샤허윈은 경찰차를 타고 가다 잠들었다고,

그들은 바닷가에서 세운 작전을 실행하기로 한다.

버스기사 때문에 잠깐 갈등하다

계획대로 한다.

경찰인체 하고, 문자로 버스승객들과 소통한다.

다음 정류장에서 불안해 하던 승객들이 서둘러 내리자

계속 이상한 낌새를 느끼던 타오잉홍이 추를 당겨버린다.

폭발

다시 버스

세세한 계획을 다시 세우고,

루디와 라오지아오의 힘을 빌리기로 한다.

라오지아오는 용감한 시민의 행위인지 묻고,

루디에게는 이름을 말하고, 비밀을 모두 말해도

경찰증 보여달라고 하다가, 결국은 협조해 주기로 한다.

리스칭은 버스 기사에게 접근한다.

버스 내부의 사정을 이야기 하며,

다리에 올라가면, 버스를 한쪽으로

세울 것을 요구한다.

샤허윈은 타오잉홍에게 접근,

라오지아오와 같이 제압하고,

루디는 압력솥을 뺃는다.

리스칭은 얼른 타오잉홍의 칼을 뺏고,

타오잉홍은 악을 쓰고,

리스칭은 기사에게 차를 세우라고 하고,

타오잉홍은 "왕싱더, 니가 신고했지,,

죽는게 겁나더냐, 우유부단한 놈,,,"

중얼거리는 기사 "난 아냐, 시간이 없어"

기사는 차도를 가로질러 차를 세우고

문을 잠가 버린다.

샤허윈은 창문을 부수고 나가고,

리스칭은 압력솥을 건네지만,

알람이 울리고, 폭발한다.

다시 버스,

리스칭은 옛날일을 회상한다.

버스에서 지갑을 잃어버린 리스칭은 도와

지갑을 찾아준 기사.

고마움의 표시로 장갑을 준비한 리스칭,

기사는 고맙다며, 거절하고,

자기딸도 그 학교 학생이라며,

지금은 취직했다고 한다.

리스칭은 다짜고짜 기사에게

"왜 그랬어요? 도대체 어떤게 진짜 모습이예요,

저 여자가 너 협박했나요,"

타오잉홍은 "왕싱덕, 누구야? 머하는 거야?"

폭발

다시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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